광진정보도서관서 상상의 나래 '활짝'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9 14: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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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상상실 고~고(古~GO) 스토리창작소 내일 오픈

[시민일보]광진구(구청장 김기동) 광진정보도서관이 ‘무한상상실 고~고(古 ~Go) 스토리 창작소’를 열고, 개소식과 기념 강연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31일 오후 2시45분 광진정보도서관 문화동 지하 1층 영화음악감상실에서 광진구청, 미래창조과학부, 한국과학창의재단 관계자 등이 참여해 개막행사를 열 예정이다.


이날 오후 3시부터는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 김훈기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 교수가 ‘창조주가 된 인간과 불확실한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합성생물학과 관련한 다양한 과학정보에 대해 배우고 만들어진 생명에 대한 내용을 다룰 계획이다.


미래부는 지난 1일 국립과천과학관에 1호 무한상상실을 연 데 이어 오는 9월까지 총 5개의 무한상상실을 만들고 있다. 그 중 광진정보도서관은 제4호 무한상상실로 선정돼 도서관내 문화동 2층 일반열람실을 리모델링해 영상실·녹음실·소강의실 등을 신설하고 31일 문을 연다. 이곳에서는 과학 및 공상과학(SF) 장르의 전문 스토리텔러 양성과 창착물 창출을 위한 ‘스토리텔러 아카데미’, 취업준비생을 위한 ‘스토리텔링 활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체적인 프로그램의 정보는 광진정보도서관(3437-5092~5)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한상상실은 올해 시범운영한 후 그 평가를 토대로 오는 2017년까지 전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우리구의 대표 도서관인 광진정보도서관에 ‘고~고(古 ~Go) 스토리창작소’가 문을 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곳을 통해 시민의 상상력을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해 광진구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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