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은퇴남성 포토에세이 제작 강좌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9 14: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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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평생학습관서 운영

[시민일보]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오는 9월4일부터 5060세대 남성들의 자전적 포토에세이 과정 ‘그 남자의 이야기’를 매주 수요일 오후 7시30분, 청담평생학습관에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0회에 걸쳐 실시하며, 우수 수필작품의 줄거리를 스토리텔링하고 부모님·인생·가정·꿈 등 주제로 사진을 곁들인 에세이를 작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노인문화 및 책읽기' 강의 경력이 다수인 한정신 작가가 강사로 나서 수강생들과 2개월 동안 수업을 진행한다.


강의는 ▲주제와 관련한 수필의 스토리텔링 ▲에세이 작성법 강의 ▲수강생들이 쓴 글에 대해 검토 의견을 이야기하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모든 강의가 끝나면 수강생들의 작품을 엮어 책을 제작하고 출판기념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
수강을 원하면 강남구평생학습 홈페이지(www.longlearn.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기존 여성위주의 평생학습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남성전용 강좌를 마련해 은퇴남성의 인생 후반기를 응원하고자 한다”며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해 온 중장년 은퇴남성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고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남구청 교육지원과(3423-528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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