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멸구· 도열병 확산 차단 총력전

진용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8 18: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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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마을 담당 일제 출장
▲ 전남 진도군이 최근 벼 병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예비비 등 2억3000천만원을 긴급 투입해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농작물 관리요령 밀착 홍보


방제비 2억여원 긴급 투입


[시민일보]최근 벼 병해충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전남 진도군이 병해충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온다습한 기온으로 인한 벼멸구 및 혹명나방, 도열병 등 병해충 발생이 심각해 긴급 방제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벼 병해충 방제를 위한 읍·면 긴급 회의를 개최하고 공직자들이 담당마을에 일제 출장을 실시했다.


마을 출장을 통해 벼 병해충의 적기 방제와 농작물ㆍ농업시설물 관리 요령에 대한 홍보를 적극 실시했다.


특히 예비비 등 방제비 2억3000여만원을 긴급 투입하고 아침 마을방송, 문자메시지 발송, 병해충 방제 현수막 등을 게첨했다.


또 북상하고 있는 태풍 15호 콩레이 대비도 철저히 해 기상재해와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대농민 지도에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혹명나방과 벼멸구 등 병해충이 극심해 고품질 보배섬 진도의 쌀생산을 위한 방제에 민ㆍ관이 힘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진도=진용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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