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 가면 교양이 보인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8 15: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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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오는 2일부터 강의

[시민일보]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오는 9월2일~10월28일 매주 1회 8주 동안 '병원에 가면 교양이 보인다' 무료 강의가 열린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강좌는 매주 월요일 오후6시~7시30분까지 서울대병원 의학역사문화원과가 인문학, 자연과학, 예술 등 다양한 주제로 수준 높은 인문학 강의를 진행한다.


강의는 ▲김원익 박사의‘신화, 인간을 말하다’▲이정모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의‘공룡으로 이야기 하는 자연사’▲김녕만 사진작가의 ‘삶과 사진’▲유정우 음악평론가의 ‘브람스와 빌로스, 의학과 예술의 이중주’등의 주제로 8회 진행된다.


수강대상은 만 20세 이상 성인으로 종로구 거주 주민, 서울대병원 직원, 의학역사문화원 위촉회원 등 총 80명 이다.


수강 신청은 종로구 교육지원과(☎ 2148-1992)나 동주민센터에서 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교양강좌가 주민들에게는 인문학에 대한 폭넓은 평생학습의 시간을 제공하여 평생학습 도시 기반 조성하고, 관내 대형병원에는 지역사회 공헌 분위기를 조성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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