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 노원구(구청장 김성환)는 오는 9월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중계근린공원에서 건전한 소비 문화 확산과 자원 재활용을 위한 ‘구민 알뜰장’을 연다.
28일 구에 따르면, 알뜰장은 주민들이 집 옷장 등에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물품들을 직접가지고 나와 판매하는 개인벼룩시장의 형태로 진행된다.
개인 벼룩시장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구 홈페이지(http://www.nowon.kr)와 전화(2116-3736)로 신청 하면 무료로 접수 되며, 선착순 80명을 접수 받는다.
또한 행사장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율적으로 기부할 수 있는 모금함을 설치해 모금활동도 병행한다.
알뜰장으로 얻은 기부금 모금액은 노원교육복지재단에 기탁해 지역내 틈새 계층과 소외 계층에 쓰이며 매 회별 기부금 모금액, 기부자, 사용내역 등을 구청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구민 알뜰장에 관련문의는 여성가족과(☎2116-3736) 로 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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