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뿌리 탄탄' 도시농업 전문가 키운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8 15: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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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4일부터 양성교육 실시... 30일까지 참가자 모집

[시민일보]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30일까지 ‘2013년 성북구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교육’ 참가자를 모집을 한다.


구는 최근 도시농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에도 불구하고 인력이 부족하다고 판단해, 도시농업을 실천하고 지역의 도시농업 활동을 지도할 도시농업전문가 양성을 위해 이번 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도시농업 기본교육 수료자, 관련분야 경력자, 사회활동가 등이 대상으로 농업계 학교 출신자, 농업관련자격증 소지자, 영농경력자 등 농업 및 도시농업 관련 경력을 가진 성북구민이다.

교육은 오는 9월4일~12월4일 100시간 동안 ▲도시농업의 이해 ▲도시농업의 법과 제도 ▲작물 재배법 ▲토양 ▲토종 종자에 대한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된다.


또한 ▲현장 견학 ▲체험 ▲실태조사 ▲참여와 토론 등 세미나 형식의 수업진행과 소그룹단위 과제수행 등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강의는 매주 수·토요일 오전 9시30분~오후 1시30분이며, 교육 수료 후에는 지역내 도시텃밭, 학교텃밭, 도시농업 지도 등 성북구 도시농업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접수방법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홈페이지(http://www.seongbuk.go.kr)와 (사)여성중앙회 홈페이지(http://www.jw21.org)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 ‘도시농업 전문가 양성교육’을 통해 성북구 여건에 맞는 도시농업의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도시농업이 가진 가치를 실천하고 전파할 전문인력을 양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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