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안전사고 위해요소 제보·예방 아이디어 발굴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8 15: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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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안전모니터봉사단원 모집, 오는9일까지 홈피서 접수

[시민일보]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9월 9일까지 생활 속 안전을 해치는 크고 작은 요소들을 찾아 제보하는 ‘안전모니터봉사단’을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안전모니터봉사단은 일상 생활에서 볼 수 있는 안전사고 위해 요소들을 제보하고, 안전관련 지역의 여론수렴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제출하는 것을 주요활동으로 하는 민간자율 봉사단체이다.


활동은 도보, 자전거 및 대중교통 등을 이용해 자율적으로 하고, 거주 및 생활시설, 자연환경과 관련한 안전위해요소 발견 시 스마트폰이나 카메라로 촬영해 안전모니터봉사단 홈페이지에 제보하면 된다. 스마트폰 앱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 제보한 건수를 기준으로 1건당 1시간의 봉사활동을 인정해준다. 제보된 내용은 관할 지자체로 전달되어 담당 공무원이 확인, 조치 후 개선된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제보한 게시물에 게시하도록 되어있기 때문에 제보자는 조치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안전모니터봉사단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자원봉사센터 및 구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email protected])로 신청하면 된다. 약 50명 내외의 신청을 받을 예정이고 모집 후 간단한 교육을 거쳐 활동을 개시하게 된다.


안전모니터봉사단은 2009년부터 운영되어 왔지만 그동안 관심 부족으로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왔다. 구 관계자는 9월부터 봉사단을 활성화 해 지역 안전을 지키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활성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랑구 관계자는 “구민들의 작은 노력과 관심으로 큰 재난을 예방할 수 있다”며, “우리 지역을 안전사고로부터 지키는 안전모니터봉사단 활동에 많은 구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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