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주민의 알권리 충족해 드립니다"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8 14: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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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 모니터단' 내달부터 가동

구정운영 투명성 확보ㆍ주민의견 반영 제공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구정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주민의 욕구를 충실히 반영한 정보제공을 위해 '정보공개 모니터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모니터단은 구의 정보공개 운영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구에 전달해 구의 정보의 품질을 높이고 구민 중심의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구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 수렴을 위해 학생·직장인·주부·자영업자 등으로 구성된 모니터링단 25명을 선발했으며, 이들은 오는 9월부터 1년간 무보수로 활동한다.


특히 기록물관리학과를 전공하고 있는 대학원생 5명이 포함돼 모니터링에 전문성을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로 구 홈페이지의 정보공개 실태를 점검하게 되며 ▲주민이 관심있는 정보의 제공 여부 ▲사전공표목록의 적정성 분석 ▲정보공개 제공 정보에 대한 접근편의성 ▲기타 정보공개 관련사항에 대해 집중 모니터링한다.


또한 정기적으로 정보공개 운영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하며, 수시로 정보공개 운영에 대한 건의사항과 개선의견을 제시한다.


구는 모니터단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운영실태 정비에 나설 계획이며, 참여도가 높고 활동실적이 뛰어난 모니터 단원은 향후 정부 주요기관 포상시 선발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정보접근이 용이해지고 구정에 대한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높아짐에 따라 정보수요에 대한 욕구가 크게 늘었다”며 “주민을 대표하는 모니터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고품격 정보공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강서구 민원여권과(2600-647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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