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선수단 銀2·銅1 획득

위종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7 17: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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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초작국제태극권교류대회
▲ 중국 초작시 국제태극권 교류대회에 참가한 한국태극권협회 대표선수단이 대회 참가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시민일보]제7회 초작국제태극권교류대회에서 한국태극권협회 전남 순천 인중무태극권 선수들이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태극권발원지인 중국 초작시(진가구)에서 갖은 대회는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6일간에 거쳐 초작시 체육중심관에서 전세계 132개국에서 380여개팀 35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대회 종목은 체조와 같이 표현하는 태극권 투로경기와 꺽고, 넘어뜨리고, 던지는 추수경기 단체로 하는 집체종목 등으로 경기가 치러졌다.


이번 대회에 한국태극권협회는 오창기 단장을 비롯한 순천에서 체육관을 운영하는 강재구 감독, 양성찬 코치 등 선수를 포함한 10명의 임원 선수단이 참가해 총 3개 메달을 획득했다.


순천 인중무태극권 소속인 엄신자(35)선수는 진식전통태극권과 32식태극검 두 종목에 출전해 여자청년부에서 두 종목 모두 은메달을 획득하고 타의 모범이 되어 무덕상도 수상했다.


또 이은철 선수(36)도 32식태극검 남자청년부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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