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주도 성북구 장수마을 리모델링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7 15: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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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협력 재생사업 오는 5일 본격 착수

11월까지 도시가스ㆍ하수관거 설치 마쳐


[시민일보]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오는 9월5일 장수마을 주민참여형 재생사업 공사 착공식을 가진다.


27일 구에 따르면, 장수마을 주민참여형 도시재생사업은 시비 32억으로 크게 다섯 가지 사업으로 진행되는 주민참여형 사업이다.


세부 내용은 ▲ 기존건축물의 정비지원(주택개보수, 공가 정비 및 활용사업) ▲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마을박물관, 주민사랑방, 도성마당 조성사업) ▲기반시설조성(도시가스, 하수관거 설치사업) ▲가로환경개선(삼선교로4길 정비,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골목길 보행환경 정비사업) ▲안전 및 방재환경조성(CCTV설치, 보안등 설치 및 조도개선, 소화전, 제설함 설치사업)이다.


구는 최종보고회의 시행계획에 따라 공사가 시행될 것이며 민·관의 원활한 협력과 부서 간 긴밀한 협조체제(장수마을 재생사업 TF 운영)로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도시가스와 하수관거 설치사업 등(중장기사업 제외)이 동절기 전(11월 말)에 차질 없이 성공적으로 완료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장수마을 주민참여형 재생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만들기의 표본사업으로서 그 의의가 크기 때문에 어떤 효과가 있었고, 어떤 지표적인 변화가 있었는가를 사업 시행 전·후 잘된 점, 잘못된 점을 분석 구축한 사업성과 지표가 필요하며 이를 바탕으로 마을만들기 사업의 방향성을 가늠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사 시행 시 발생하는 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대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주민불편이 없도록 최대한 신경을 써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련 문의는 성북구 사회적경제과(02-920-235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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