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출시간 미준수·재활용 혼합배출·종량제봉투 미사용

전용원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6 17: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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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쓰레기 불법배출 이제 그만!

[시민일보]경기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26일부터 오는 9월8일까지 2주간 '쓰레기와의 사랑과 전쟁'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생활쓰레기를 불법으로 배출하는 행위를 단속한다.


시는 종량제봉투 미사용, 음식물쓰레기·일반쓰레기·재활용 혼합배출, 배출시간 미준수 등 불법배출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집중단속 및 계도활동을 실시하는 것.


시는 이와 함께 폐기물불법행위 신고포상금제, 도로환경감시단 및 폐기물 무단투기 특별단속반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취약지역 환경개선을 위한 마을별 책임청소제 구축, 도로입양 사업 (일정 구간의 도로를 입양받아 도로변, 소하천 등 정화활동), 쓰레기 배출장소 개선사업(클린하우스 및 양심화단 설치), 사유지 청결유지책임제를 적극 시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내 고향 삶의 터전인 클린광주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여름철 행락인파로 인한 쓰레기 무단투기, 종량제봉투 미사용 배출, 불법소각 등 불법행위에 대해 올해 들어 146건에 2984만6000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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