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만의 마을공동체사업 발굴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6 15: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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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마을공동체 아카데미서 우수사례 소개·현장답사 병행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8일부터 마을공동체 사업 활성화를 위해 심화교육 과정인 '마을공동체 아카데미'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마을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높임과 동시에 우수사례를 소개하고 현장답사와 더불어 용산만의 특색 있는 사업 발굴과 사례별 추진 방법, 절차 등을 참여교육 방식으로 운영한다.


2주간 총 4회 과정인 이번 교육은 '마을을 바꾸는 지혜'라는 주제로 주민주도형 마을공동체사업에 참여하고 있거나 관심 있는 주민은 물론 담당 공무원이 대상이다.


참여인원은 총 48명으로 16개 동 주민센터 직원 16명과 주민 32명이 함께한다.


28일부터 9월 6일까지 매주 수ㆍ금요일 1회 3시간 과정으로 용산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수업은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교육과정 중 2일차 과정에서는 2개조를 편성해 실제사례를 찾아 각각 산새마을(은평구 신사동), 성미산 마을(마포구 성산동)을 탐방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이러한 교육 운영은 마을공동체 관련 전문교육기관인 '사단법인 마을'에서 주관한다.


'사단법인 마을'은 현재 서울시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위탁운영법인이며 관련 교육경험이 풍부한 전문기관이다.


한편, 구는 지난 8일부터 마을공동체사업에 관심과 열의가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카데미에 참여할 신청자를 모집 중에 있다.


성 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특색 있고 매력이 넘치는 여러 마을공동체 육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자치행정과(2199-639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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