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심리학강좌 내달 운영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6 15: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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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3일까지 수강생 모집

[시민일보]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오는 9월24일~10월17일 구청 지하 2층 사내아카데미에서 구민을 위한 심리학 강의 ‘알기 쉬운 생활 속 심리 해설’을 마련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인이자 방송작가인 경희사이버대학 김경미씨가 강사로 나선다. 다양한 사례와 함께 생활 속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감정에 대한 설명으로 이뤄진다. 교육 시간은 총 8회에 걸쳐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 낮 12시다.


오는 9월13일까지 선착순 50명에 한해 구 홈페이지(www.ddm.go.kr)에서 신청을 받고 수강료는 1만원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동대문구청 교육진흥과(2127-4979)로 문의하면 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이번 심리학 강의가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성찰해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원하는 학습을 언제 어디서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지난해부터 구청사내 직원교육장을 구민에게 개방해 ‘평생학습 열린배움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역사·인문학 강의 ‘숨겨진 역사의 진실을 찾아서’를 진행해 구민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심리학 강의도 평생학습 열린배움터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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