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中창닝구 '新협력시대' 맞손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6 14: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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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송 강서구청장 등 대표단 21명 오늘 방중… 자매결연 협정 체결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와 중국 상하이시 창닝구가 양 도시간의 우의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교류 분야 확대와 각종 협력 강화를 위해 자매도시 인연을 맺는다.


26일 구에 따르면 노현송 구청장을 비롯한 대표단 21명은 27일 2박3일 일정으로 상하이시 창닝구를 방문해 '강서구·창닝구 자매결연 체결' 및 양 도시간의 실질적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강서구대표단은 27일 창닝구청에서 자매결연 협정을 체결하고, 28일 창닝구의 문화·교육·상업 관련 시설을 참관한 후 모든 일정을 마치고 29일 귀국한다.


이어 강서구 생활체육대표단이 오는 30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창닝구를 방문해 테니스·배드민턴·탁구 등 친선경기를 개최하고 돌아올 예정이다.


양 도시는 2007년 8월 ‘우호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해 그간 자매결연을 비롯해 생활체육 친선경기를 개최하는 등 상호 우호증진을 위한 활발한 교류를 꾸준히 펼쳐왔다.


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간 이어온 교류의 폭을 넓히고, 양 도시간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해, 상호발전과 번영을 위한 경제·문화·교육·관광 등 공동 관심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와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항일운동 관련 역사교환탐방과 같은 역사인식 교류사업을 전개해 구민들로 하여금 민족의 자긍심과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강서구와 창닝구가 긴밀한 교류협력을 하기로 합의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앞으로도 양 도시가 상호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국제적 동반자로서 함께 번영하고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행정지원과(2600-655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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