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공립초교 묵은때 구석구석 쓱쓱 싹싹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3 15: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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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까지 총 10곳 대청소 실시

[시민일보]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건강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내년 3월까지 지역내 공립초등학교의 대청소를 진행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학부모 건의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10개 초등학교를 선정하고, 평소 청소하기 어려웠던 창문, 천장, 바닥, 냉난방기 등 학교 안팎의 묵은 때 제거를 위해 총 6500만원을 지원한다.


현재 서울연가초등학교 등 일부 학교는 여름방학 기간 대청소를 완료했으며, 나머지 학교들도 겨울방학이나 내년 3월 전까지 대청소를 끝낼 계획이다.


청소는 교실바닥과 복도, 계단은 먼지 제거와 세척 후 왁스를 칠하고 화장실은 항균세제를 사용해 천장, 벽체, 바닥을 깨끗이 소독 하기로 했다. 또 여름철 세균 오염이 많은 냉·난방기도 필터를 분리해 전문 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구는 ‘저학년 자녀의 청소를 대신해 학교를 방문하는 학부모들의 번거로움을 덜고 어린이들을 위한 보다 건강하고 쾌적한 학교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서대문구 교육지원과(330-172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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