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초등생 생활과학교실 10월 오픈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3 14: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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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각 학교서 접수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재밌고 즐거운 과학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생활과학교실' 4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9월13일까지 초등학교 2~5학년을 대상으로 접수하며 서빙고·청파·원효초등학교 학생은 해당학교로 직접 신청하면 된다.


또한 후암, 용문, 효창, 이태원1, 이태원2, 이촌2동 주민센터에서 학습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용산구청 홈페이지 또는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지원과에 전화 접수(2199-6482)도 가능하다.


지루할 수 있는 과학을 친근한 소재와 재밌는 실험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배울 수 있다.


분기별로 1년간 총 4차례 운영하며 이번 모집은 4기로 오는 10~12월 주 1회, 총 10회 운영된다.


수업은 각각 25명의 정원으로 반을 구성하며 접수 인원이 초과하면 전산으로 추첨한다.


결과는 오는 9월25일 용산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문자메시지로 전송해준다.

별도의 수강료는 없으나 2만5000원의 실험재료비가 필요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어린이 등 취약계층은 전액 면제받는다.


성장현 구청장은 "이번 교실이 미래의 주역인 우리 아이들에게 과학의 중요성을 알리고, 재밌는 체험을 통해 과학과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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