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실업자·취약계층에 일자리 제공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3 14: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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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근로 참여희망자 26일부터 모집

[시민일보]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구직난을 겪는 저소득 실업자와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올해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을 시행하고 오는 26일~30일 5일간 희망자를 모집한다.


사업 기간은 오는 10월1일~12월 말 진행되며, 총 85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자는 정보화 사업·서비스 지원 사업·환경정화사업 등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들은 월~금요일 주 5일, 1일 8시간(65세 이상은 1일 4시간) 근로하며, 급여는 하루 3만9000원(4시간 근무자는 2만원)이고, 4대 보험에 가입된다.


신청 대상은 근로능력이 있는 만 18세 이상의 영등포 구민으로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 근로자로 구직등록을 한 자 ▲행정기관이 인정한 기관에서 노숙자임을 증명받은 자 ▲신청자 본인 및 배우자와 가족 재산의 합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자(만 39세 이하의 청년층 신청자는 재산과 관련해 제한 없음)면 가능하다.


단 기초생활보장법상 수급자나 실업급여 수급자 ▲정기소득이 있는 자나 그 배우자 ▲1가구 2인 이상 ▲대학 및 대학원 재학생 등은 신청자격에서 제외한다.


희망자는 공공근로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동 주민센터 비치), 건강보험증, 공고 직전 월 건강보험료 납부내역서, 구직등록필증 등을 구비해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제출·신청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영등포구 일자리정책과(2670-3441) 또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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