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사회적기업에 개발비 5000만원 지원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3 14: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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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8일까지 구청서 신청받아

[시민일보]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지역내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0만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

구는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 자생력도 키워주기 위해 기술·개발,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 상품·서비스 개발 등을 위한 사업개발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구로구에 위치한 구로형 예비사회적기업, 서울형 예비사회적기업,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구에는 27개의 인증·예비 사회적기업이 있다.


구는 지역수요에 적합한 사업, 성과가 제고될 수 있는 사업, 자립기반 형성이 가능한 사업, 고용효과가 큰 사업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심사를 통해 최종기업이 선정되면 총 5000만원 한도내에서 기업당 최대 1000만원까지 개발비를 지원한다.


사업개발비는 근로자 인건비·자본재 구입·관리운영비 등 사업개발과 직접적으로 관련 없는 항목에는 사용할 수 없다.


신청을 원하는 사회적기업은 오는 28일까지 구청 일자리지원과로 방문해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사업개발비 지원을 통해 지역내 사회적기업들이 경쟁력과 자생력을 갖춘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지난해에도 ㈜블로그마케팅기업 교육원 콘텐츠 개발에 700만원을 지원하는 등 8개 기업에 총 4000만원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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