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공공근로 참여자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2 15: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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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등·하굣길에 배치

[시민일보]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어린이들의 안전 등?하교를 위해 여름방학 개학일에 맞춰 지역내 초등학교 앞에 공공근로 참여자들을 배치시킨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1학기 개학일~여름방학식)에는 38명의 공공근로 참여자를 지역내 16개 초등학교에 배치했으며, 이번 하반기(2학기 개학일~겨울방학식)에는 총 36명이 교통안전지킴이로 배치된다.


지정된 교통안전지킴이는 학교별 수요에 따라 등·하교 시간 하루 3시간씩 근무 하게 된다.


또한 어린이 교통안전지킴이(스쿨존) 공공근로 참여자들은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 등·하굣길 교통안전지도와 학교 주변 관리를 통해 학교주변 우범지역을 순찰하고 어린이 보호구역의 시설물 점검도 담당하게 된다.


구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인 만큼 성범죄 전과자 등 신원조회를 철저히 확인해 참여자를 선발하는 것은 물론, 근무 시 조끼·모자·명찰 등을 의무적으로 착용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공공근로참여자들을 어린이등하교 교통안전지도에 배치해, 일자리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어린이 교통안전에도 함께 기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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