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미래도시 '용산구' 대상 영예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2 14: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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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인적자원육성 부문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한 2013년 제18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인적자원육성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1996년 처음 제정된 시상제도로 200개가 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운영 전반에 걸쳐 평가한다.


2012년을 평가기간으로 정했으며 용산구는 총 8개 부문, 34개 평가항목, 140여개의 세부평가지표에 대한 공적을 제출했다.


인적자원육성의 주요내용으로 구는 주민 개개인을 통한 맞춤형 교육을 전면 실시함은 물론 전문 인적자원을 통한 재능나눔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여성·노인·청소년·소외계층 등을 위한 다양한 사회교육 확대를 추진했으며 공무원의 혁신적 자기개발 및 전문기술 습득을 통한 업무역량 향상에도 힘썼다.


이밖에도 청소년 해외연수 프로그램인 새크라멘토시와의 청소년 문화교류 사업, 숙명여대 어린이 영어캠프 운영, 각종 동아리 활성화 지원, 교육환경개선사업 투자확대 등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을 위한 각종 사업이 인정받았다.


이와 함께 중·장년층을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및 네트워크 구축, 찾아가는 마음상담소, 실버건강프로그램 운영 등 전연령대를 아우르는 주민인적자원을 육성한 공로가 크게 작용했다는 평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그동안 아낌없이 지원하고 성원해주신 구민과 묵묵히 업무에 매진해온 1300여명의 공무원들이 있었기에 이와 같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미래도시 용산 브랜드에 걸맞은 인재육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인적자원육성 분야 이외에도 창의혁신, 행정서비스, 문화관광, 복지보건, 산업경제, 녹색환경 분야에 대한 시상이 진행되며 시상식은 오는 9월10일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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