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영국·중국친구와 한지붕서 '문화교류'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2 14: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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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홈스테이 참가자 30일까지 모집

13명 선발... 저소득가정 자녀 참가비 전액지원


[시민일보]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영국·중국 문화와 가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13 청소년 방문 홈스테이'의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방문지는 영국 런던시 킹스톤과 중국 호화호특시로 역사유적지 및 교육·과학 시설 등을 방문하고 실질적인 생활·문화 체험을 위해 해당국가의 일반가정에서 숙박하는 홈스테이로 이뤄진다.


이는 겨울방학 기간 중 9박10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자격은 관악구에 주소지를 둔 청소년으로 성적과 면접심사를 통해 영국체험은 고등학생 5명, 중국은 중학생 8명을 각각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인원의 50%는 저소득층 가정의 청소년으로 선발해 참가비 전액을 지원하며 일반가정 청소년에겐 참가비 50%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각 동 주민센터로 방문 접수해야 하며 신청서·자기소개서·성적증명서 등을 지참해야 한다.


또한 구는 우호도시간 청소년교환 방문 홈스테이를 추진해 지난 2월에는 중국 철서구의 청소년 9명을 관악구로 초청해 도서관 견학, 서울대 캠퍼스 투어, 영어마을 탐방 등 지역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유종필 구청장은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은 청소년들을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위한 것"이라며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우정을 키워 자신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악구의 '청소년 방문 홈스테이'는 청소년들의 국제화 마인드 함양을 위한 사업으로 2007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대외협력팀(879-517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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