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노후 버스정류소 300곳 첨단 버스승차대로 교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1 16: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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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의자등 갖춰 오는 6월 마무리

[시민일보]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2014년 6월까지 첨단 버스 승차대를 설치사업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내 노후된 가로변 버스정류소 300곳을 첨단 버스승차대로 교체하는 것으로, 교체된 승차대에는 눈이나 비를 피할 수 있는 지붕과 온열의자, 버스도착안내 단말기(BIT) 등 교통편의 시설이 갖춰진다.


또한 교통약자를 위한 점자블록, 점자 안내판 등도 함께 들어선다.


구는 지난 6월부터 시범적으로 송파구청·KT송파지사 정류소와 마천사거리 정류소에 버스 승차대를 설치하고 주민 모니터링을 진행해왔다.


한편 보도 여건상 승차대 설치가 어려운 41개 정류소는 버스표지판을 기존의 폭 40cm에서 폭 50cm로 확대 교체하며, 지하철과 거리가 멀었던 7개의 버스정류소를 지하철역 인근으로 이전 하는 작업도 추진했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교통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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