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정부합동평가 우수기관 뽑혀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1 16: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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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지난 5월 중앙안전관리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주관으로 시행한 '201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STX)'에 대한 정부합동평가에서 전국 시·군·구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전국 131개의 중앙행정기관과 시·군·구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5월6~8일 3일 동안 실시한 '201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민간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중앙합동평가단이 방문 및 서면으로 평가한 결과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기존의 관행처럼 이뤄지는 시나리오에 의한 현장훈련과 달리, 구청 전부서와 8개 관련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확인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토의형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댐 붕괴로 인한 침수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고 그 대책을 기관별로 발표하며 담당기관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미흡한 점이나 좋은 아이디어를 서로 보완하여 열띤 토론을 벌인 것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용남 마포구 행정관리국장은 "매년 반복되는 자연재난 예방이라는 훈련의 목표와 성격을 명확히 인식하고 최선을 다한 직원들의 노력이 성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한발 앞선 대응으로 구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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