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변호사 초빙...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21 14: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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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마다 구청 종합 민원실서 상담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 권한대행 전귀권)는 생활 속 법률고민을 해소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제대로 된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상담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낮 12시, 구청 1층 종합민원실내 상담실에서 법률전문가인 변호사를 초빙해 진행된다.


무료법률상담실은 1995년 시작된 이래 답답하기만 했던 법률고민을 별도의 비용 없이 속시원히 해결할 수 있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3년 상반기 동안 상담된 건수만 100여건에 달하며, 상담유형을 살펴보면 채권·채무 등 민사문제가 전체의 75%를 차지하고, 뒤를 이어 상속·이혼 등 가사문제가 15%, 그리고 행정처분 등 행정문제가 5%로 나타났다.


한편 구는 법률뿐만 아니라 부동산·교통사고·건축 상담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기타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양천구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예약절차 없이 해당 요일과 시간에 구청을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구민들의 각종 법률문제를 해결하고,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인 무료법률상담실을 통해 법을 몰라서 억울한 일을 당하는 구민들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향후에도 주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법률상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획예산과 법제팀(2620-377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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