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어린이들,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9 15: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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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센터, 이달까지 건강프로그램 운영
▲ 드림스타트 영양요리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이 직접 간식을 만들며 함께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권한대행 전귀권) 드림스타트센터는 대상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동병하치 서비스와 영양요리교실, 예방접종 등 다양하고 알찬 건강 프로그램을 7~8월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병하치 프로그램은‘겨울철 질병을 여름 보양으로 다스린다’라는 뜻으로, 만 3~5세 아동들에게 여름철 원기를 보충하는‘삼복첩’과‘동병하치 약선(생맥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주 대상은 겨울철에 감기를 달고 살거나 비염, 중이염, 축농증 등 감기 합병증이 잦은 아동들로, 땀이 많이 나거나 장염, 변비, 설사 등 배앓이가 잦은 아이들에게도 제공한다.


드림스타트 영양요리교육 프로그램은 아동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성장기의 기초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여름방학 기간 중 체계적인 영양교육과 요리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동들은 총 3회에 걸쳐 아침밥과 간식의 중요성, 아토피를 이겨내기 위한 식단 등에 대해 배우고, 직접 만들어 함께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 관계자는 “모든 아이들이 똑같은 출발선에서 행복한 미래를 꿈꾸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건소 및 협약기관과 연계해 건강검진과 각종 건강교실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타 문의는 양천드림스타트센터(2620-4605~401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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