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저소득측 주민이 구의 지원으로 문을 열게 된 '무지개베이커리 카페'는 이제 안정적인 매출을 보이며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잡았다. | ||
여성 자활기업 '무지개베이커리 카페' 매출 쑥쑥
[시민일보]관악구(구청장 유종필)에는 구의 지원으로 문을 연 '무지개베이커리 카페'가 있다.
'무지개베이커리 카페'는 3년간의 노력으로 완성한 자활기업으로 지난해 12월 창업하고 월 1000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탄탄한 동네 빵집이다.
유방암, 배우자와의 사별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던 여성들이 이 빵집의 주인으로, 자활상담을 받던 국민기초수급자 여성은 이제 수급자가 아닌 작지만 자신의 가게를 가진 CEO가 됐다.
창업을 위한 준비기간만 3년으로 관악구자활센터에서 '세종창업연구소' 전문강사를 초빙해 기술교육을 받았고 '가치창업연구소'의 경영컨설팅으로 카페 상권분석, 고객확보 방안 등을 면밀히 분석했다.
특히, 가장 중요한 제과제빵 자격증 취득을 위해 창업인력 3명은 구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 제과기능사, 제빵기능사,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등 창업을 위한 기술적인 준비도 맞췄다.
또한, 저렴한 금리로 관악구 자활기금을 대출받아 점포를 임대해 카페를 꾸몄다.
구는 저소득층 주민의 자활을 위한 자립지원 직업상담사의 운영, 자활기금 융자사업, 희망키움통장, 희망플러스통장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착한 소비를 위한 자활생산품 우선구매 운동을 펼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저소득층 주민이 만든 가게들이 번창해 또 다른 어려운 이웃을 고용하는 '일자리 창출'이 구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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