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안보' 주민 체험행사도 열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9 14: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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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비상사태 대비훈련 '2013 을지연습' 돌입
▲ 19일 서울 송파구청 로비에서열린 특전사 장비전시회에서 박춘희 송파구청장이 특전사장병으로 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시민일보]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19~22일 ‘지역통합방위 및 국가비상사태 대응태세 확립’을 위한 '2013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를 가정해 위기대처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매년 실시하는 훈련으로, 구청을 비롯해 210연대2대대, 송파경찰서, 송파소방서, 서울아산병원 등 8개 기관이 참여해 실시된다.


이번 훈련은 직능단체·구민·학생들이 참관하며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 을지연습과 연계한 민방공 대피훈련 등 각종 실전훈련을 진행한다.


또한 연습기간 중에는 ▲6·25 전사자 유해·유품 사진전(20일·1층 로비) ▲주먹밥이나 개떡과 같은 전쟁음식 시식회(20~21일·1층 로비) ▲특전사 군장비 전시회(19~22일·1층 로비) ▲비상대비물자 전시회(19~22일·4층 대강당 로비)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안내 ▲안보강연회 등 다양한 주민참여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직원과 구민들의 안보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이번 을지연습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민·관·군이 각종 국가위기 비상사태 발생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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