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음식문화개선 청소년 글짓기'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9 14: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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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6일까지 공모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지역내 초·중·고생을 대상으로 ‘음식문화 개선과 좋은 식단 실천’에 관한 글짓기 공모전을 실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성장기 청소년들로 하여금 낭비적인 음식문화를 개선하고 친환경 식생활문화에 대한 중요성과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자 마련됐다.

응모 기간은 19일부터 오는 9월26일까지며, 산문형식으로 자유롭게 참여가 가능하다.

주제는 식량자원 낭비와 음식물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 제기, 푸짐한 상차림과 낭비적인 음식문화 개선방안, 음식물 안 남기기 관련 사례·체험 수기, '좋은식단' 실천 방안, 친환경 식생활 개선방안,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식중독 예방 등 6개 분야이다.


분량은 A4 용지 2~5장 이내로 글씨 크기 13포인트, 신명조체로 작성하면 된다.

제출은 우편 또는 방문(강서구보건소 4층 위생관리과), 이메일([email protected])로 보내면 된다.

강서구 문인협회에서 독창성, 표현력, 문장력을 등을 평가 심사하며, 오는 10월11일 보건소 홈페이지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푸짐한 상차림을 선호하는 음식문화로 과다한 음식물쓰레기가 버려지고, 그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하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낭비적인 음식문화 개선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고 녹색성장 음식문화 정착에 한 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위생관리과(2600-598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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