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경영난' 中企에 14억 융자지원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9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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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0일까지 구청서 접수

[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오는 9월10일까지 지역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육성발전을 위해 '2013년도 3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신청'을 실시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융자는 연 3% 이자에 2년 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이며, 담보능력(부동산 또는 신용보증)이 있는 업체에 한해 업체당 3억원 이내 총 14억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업체의 시설자금, 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의 용도로만 사용가능하다.


융자대상은 지역내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자다. 공동브랜드 '파발로'업체·제조업체·동원지정업체·수출업체·유망중소기업으로 중소기업 진흥공단에서 선정된 업체·여성경제인이 운영하는 업체 등은 우선으로 지원한다.


단 숙박·음식점업, 주점업, 담배·주류 도매업, 부동산업, 금융·보험업 등 기타 사치·향락 및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은 제외한다.


신청을 원하는 업체는 은평구청 홈페이지(www.eunpyeong.go.kr)에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다운받아 사업자등록증, 자금계획서, 최근결산 재무제표 등 증빙서류와 함께 구청 생활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심의를 거쳐 확정된 기업은 우리은행 은평구청지점을 통해 대출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은평구청 본관 2층 생활경제과 상공팀(351-682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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