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서민금융 상담창구' 큰 호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9 14:2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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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一캠코, 저신용 서민층 대출금리 변경지원 서비스 제공

[시민일보]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서민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지난 6월 캠코와 서민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청 종합민원실 1층에 '서민금융 상담창구'를 마련했다. 지난 6월25일부터 캠코 전문상담직원 2명이 상주하며 주민들에게 채무조정 상담과 서민금융제도를 이용해 연계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저신용 서민층이 대부업체·저축은행·캐피탈 등에서 대출받은 연 20% 이상의 고금리 대출을, 신용회복기금의 보증을 통해 은행의 저금리 대출로 바꿔주고 있다. 현재까지 상담내역 406건, 서민금융연계 지원 147건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구와 캠코는 이번 협력사업뿐만 아니라 앞으로 금융소외자와 서민지원을 위한 다양한 종합자활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데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김영종 구청장은 “서민금융 상담창구를 통해 지역주민이 더 쉽고 편리하게 경제적 고민을 상담하고, 자활의지가 있는 서민들이 과도한 가계빚의 고통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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