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부모역량강화 코칭강좌 운영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9 14: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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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맘 스토리' 27일 개강... 23일까지 접수

자녀인성·커뮤니케이션·학습등 6개 코스 진행


[시민일보]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역내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와의 행복한 관계 형성과 올바른 대화방법 등 부모역량 강화를 돕기 위한 '와이즈맘 스토리'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와이즈맘 스토리'는 자녀와의 다양한 소통방법에 대한 이해를 통해 건강하고 화목한 가족공동체 유지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자녀의 꿈과 목표를 비전으로 만들어 가는 방법을 이해하도록 도와 자녀의 잠재능력을 이끌어낼 수 있는 코칭 강좌다.
강좌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방문 또는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선발인원은 선착순으로 50명 내외다.
이는 상·하반기에 걸쳐 연 2회 운영하는 강좌로 이번 모집은 2기 과정이다.
수강료는 1만원이며 용산아트홀 강의실에서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수업이 진행된다. 오는 27일부터 9월12일까지 총 6회다.
강좌 전반은 전문업체인 '오름 교육연구소'에 위탁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인성 코칭(21세기 글로벌 인성교육)' '커뮤니케이션 코칭(잔소리에도 테크닉이 있다)' '비전 코칭(나의 꿈 나의 미래)' '학습코칭(독서비법 119)' '학습 코칭(시간관리 절대5원칙)' '부모 코칭(부모가 10%로 변하면 자녀는 100% 변한다)' 등 총 6개 과정으로 연구소 소속 분야별 전문가들의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50명의 적지 않은 정원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 강좌가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학부모에게 큰 인기"라며 "이번 2기 과정 또한 전문적인 교육과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준비해 자녀 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교육지원과(2199-649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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