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LED TV 등 샘플제작 인재 양성 앞장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6 14: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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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부터 20명에 디지털 목업 교육

[시민일보]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2일부터 12주간 ‘금천 뿌리산업 디지털 목업 교육’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 목업(Digital Mock-Up)’이란 금형개발 및 설계분야에서 많이 활용되는 기술로서 휴대전화, LED TV, 냉장고 등을 개발할 때 실제 제품과 같이 설계도면을 보고 일종의 샘플을 만드는 작업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주 5일 6시간씩 CAD, 3D모델링 등 기초이론과 현장 실습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훈련비로 월 25만원을 지급한다.


구는 교육시작일 전까지 총 20명의 교육생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만 15~34세 청년층, 영세자영업자, 취약계층은 선발시 우대한다. 신청은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금천구에는 금형 관련 업체가 밀집되어 있으나 설계·개발·조립과 관련해 전반적으로 인력난이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며 “이에 지역내 IT 제조 및 금형업체들의 인력난 해소와 미취업자의 구직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교육과정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일자리정책과(2627-2042) 또는 금천HRD협회(806-160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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