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지친 광진구민 건강챙긴다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4 16: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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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치매·관절염예방, 연말까지 건강강좌 운영

[시민일보]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여름철 폭염 후 구민 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건강강좌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8일 건국대학교병원 대강당에서 열리는 1차 강좌에서는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신기철 교수가 강사로 나서 여름철 눈 건강관리법에 대해 알려준다. 다음달 4일 광진구민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2차 강좌에서는건국대학교병원 대장암센터장 황대용 교수가 대장암의 치료와 예방법에 대해 강연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구청 보건소와 중곡보건지소에는 다양한 맞춤형 건강강좌가 열린다.


중곡보건지소에서는 1개월 과정의 고혈압교실, 당뇨병교실을 이달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이 강좌는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의사와 영양사, 운동처방사, 약사, 치매전문가 등이 매주 강사로 나서 고혈압, 당뇨 바로 알기, 식이요법 및 운동관리, 치매예방관리 및 구강관리 등 고혈압과 당뇨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상세히 알려줄 예정이다. 이 강좌는 강좌시작월 2주 전부터 전화(450-1428)와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신청을 받고 있다.


또한 관절염 예방을 위해 구 보건소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관절염 환자 30여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관절염 자조교실’을 운영한다. 강좌는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체력측정과 우울도검사 등을 실시한 후 관절염에 대한 이해 및 근력운동, 통증다스리기 생활요법 및 수중운동 이론교육 등을 실시하고 수료자는 연중 수중운동으로 연계해 관리할 예정이다.


위에 소개된 강좌 외에도 다양한 강좌가 준비되어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구청 보건소(450-1114) 또는 중곡보건지소(450-1424)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진행된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이번 강좌에 많은 구민들이 참여해 자신에게 맞는 건강관리 비법을 찾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며“우리구는 앞으로도 구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맞춤형 건강 강좌를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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