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 모집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4 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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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오는 27일까지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중랑구에서 모집하는 지역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을 추구하지만, 수익구조 등 일부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는 기업 가운데 장차 요건을 보완해 사회적기업 인증이 가능한 기업을 말한다. 사회적기업이 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의 삶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며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도 갖춰야 한다.


모집 대상은 중랑구에 위치한 법인 및 조합, 협동조합, 비영리단체 등 독립된 조직형태를 갖추고 취약계층에 일자리 또는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며, 유급근로자를 고용해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등 조건을 갖춘 기업 또는 단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신규 고용에 소요되는 인건비의 일부를 최대 5년간 지원받게 되며, 브랜드 및 기술개발 비용·홍보 및 마케팅 비용·제품 성능 및 품질개선 비용 등을 연간 5000만원 한도 안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4대 보험료 가운데 사업주 부담분의 일부도 지원이 가능하다. 구는 이런 지원을 통해 예비사회적기업들이 사회적기업으로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랑구청 일자리창출추진(2094-292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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