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복구 자원봉사 '구슬땀'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3 17:51:3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여주군 여주읍 의장협의회

[시민일보]여주군 여주읍 의장협의회(회장 박병길)가 12일 여주군 대신면의 호우피해복구를 위한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장협의회 회원 40여명과 여주읍사무소 직원들은 12일 오전 8시부터 옥촌저수지의 쓰레기 15톤 가량을 수거했다. 옥촌저수지는 지난달 집중호우 때 유입된 비닐하우스를 포함한 각종 쓰레기로 오염돼 있었다.


이장협의회원들은 “어려움에 처한 지역 내 상황이 개선되도록 작으나마 도움의 손길을 드릴 수 있어 기쁘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여주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은 이외에도 폭우 피해가 큰 상황이라 지난 9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고 폭우 피해 복구에 전력을 다하기 위해 오는 19일부터 실시될 예정인 2013 을지연습에서 제외해줄 것을 건의했다. 이 건의가 수용되어 군은 이번 을지연습에 여주군은 참여하지 않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