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다문화가족 워크숍 24일 개최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2 16: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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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서 마련

[시민일보]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다문화가족이 다같이 모여 가족 간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구는 오는 24~25일 이틀간 다문화가족 50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홍천에서 다문화가족 워크숍을 실시한다.


다문화가족들은 강원도 홍천 소재의 리조트에서 다문화 강사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 가족간의 소통법 등 유쾌한 강의를 듣는다.


이어 가족 팀빌딩 운동회, 도미노 게임, 수상 체험 등 가족의 화합을 느낄 수 있는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며 밤에는 장기자랑이 이어진다.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글로벌빌리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2670-3800`7)로 접수하면 되며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각기 다른 문화의 차이로 인해 갈등관계에 빠졌던 가족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도록 하겠다”며 “한국 문화도 좀 더 이해하고 주민들과도 화합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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