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송파구민 우선 채용 추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2 15: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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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롯데그룹 5개 계열사, 내일 협의회 열기로

지역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인턴제 도입 등 협의


[시민일보]송파구(구청장 박춘희)가 13일 오후 2시 구청 대회의실에서 롯데그룹 5개 계열사 실무자와 협의회를 연다.


1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실무자 회의는 내년 5월 롯데월드타워 저층부 오픈시 창출되는 신규 일자리 2만개 중 최소 5000개 이상에 대해 송파구민을 우선 채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또한 송파구-롯데그룹 계열사간 체결된 타워직원의 결원 발생 시 ‘송파구 행복나눔일자리센터’를 활용해 지역주민 우선 채용 협의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MOU)’의 이행 상황도 점검한다.


이와 관련, 오는 10월 예정된 ‘구인ㆍ구직 만남의 날’ 공동개최, ▲송파공고, 일신여상 등 ‘지역내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인턴제’ 도입 등도 협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제2롯데월드 건설은 우리구 지역경제에 엄청난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고 특히 관광산업분야 등에서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며 “롯데그룹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주민들에게 더 많은 취업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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