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이화 아카데미 내달 개설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2 15: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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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일까지 구청홈피서 접수

[시민일보]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여성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여성지도자로서의 자질과 능력 함양을 위한 ‘제13기 강서·이화 아카데미 과정’을 개설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서·이화 아카데미’는 이화여대 평생교육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여성의 리더십은 물론 정치·경제·예술 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강의로 정평이 나 있다.


이번 과정은 오는 9월5일~12월5일 여성문화나눔터(염창동)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지역내 거주하는 18세 이상 여성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구 홈페이지 여성사이트(http://www.gangseo.seoul.kr/site/woman/index.jsp)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9월2일까지며, 수강료는 1인당 5만원이다.


최종 80명을 전산공개 추첨방식으로 선정한 후, 9월9일 구 홈페이지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총 12회 강의 가운데 8회 이상 수료자는 이화여대 총장과 평생교육원장 공동명의의 수료증을 받게 되며, 구에서 운영하는 강서 포럼과 강서·이화사랑 나누미 자원봉사단과 연계해 지역 여성지도자로 활동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지역여성들의 자기계발,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역량·소양을 갖춘 여성 리더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수료생들과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여성가족과(2600-676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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