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에너지 자립... 태양광 발전기 설치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12 15: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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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재미마을' 시흥4동 단독주택 밀집지역

[시민일보]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이른바 '새재미 마을'이라 불리는 시흥4동 단독주택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에너지 자립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부터 시민단체와 함께 에너지 절약실천을 위한 주민교육과 의식변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그 결과 지난해 서울시가 공모한 에너지 자립마을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는 에너지 절약운동의 한계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지속가능한 재생 에너지를 생산하고자 서울시 주택 태양광발전기 지원사업에 kw당 110만원을 지원받아 가구별 3kw 태양광발전기를 10가구에 설치했다.


3kw 주택 태양광발전기를 설치한 가구는 월평균 335kw의 전력을 생산해내며, 한 달에 600kw를 소비할 경우 한해 약 200만원의 전기료 절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태양광발전기 설치 가구를 중심으로 에너지 상징거리와 홍보코스를 조성해 태양광발전기를 홍보하고 더 많은 주민들이 에너지 생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마을공동체담당관(2627-1875)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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