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내달 장관표창 받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9 1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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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성별영향분석평가 '우수'

[시민일보]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성별영향분석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 오는 9월24일 여성가족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9일 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해 성평등 관점과 사업 수혜에서의 성별 형평성 및 요구도 반영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20개 사업과 25건의 자치법규에 대해 성별영향분석평가를 실시해 남·여 차별이 없도록 조치해, 성평등 실현에 앞장섰다.


또한 지난 4월과 7월 총 4회에 거쳐 570여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정책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성인지력 향상 교육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동진 구청장은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 평가해 봄으로써 보다 실질적인 성평등을 실현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제도의 가장 큰 의의”라며 “정책 수요자들의 성별 특성을 반영해 정책을 추진해 나감으로써 주민 만족도도 높이고, 앞으로 성평등한 도봉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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