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자전거안전모 꼭 착용하세요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9 15: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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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안전교실 운영
▲ 아이들이 안전모를 쓰고 자전거를 타는 체험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어린이에게 올바른 자전거 이용법을 가르쳐 교통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에 들어갔다.


9일 구에 따르면 교육을 요청한 지역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35곳의 1700여명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서울시가 발급한 자전거 강사 자격증을 가진 전문강사 2명이 교육요청기관으로 방문하여 1시간 동안 안전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아이들은 교육시간에 ▲자전거의 구조와 기능 ▲알맞은 복장과 안전장비 ▲자전거 도로 및 보행자 겸용도로에서 알아야 할 자전거 안전교육 ▲자전거 횡단도와 횡단보도에서 안전하게 자전거 타거나 끌기 ▲좁은 도로나 공원에서 자전거 안전하게 타기 ▲교통안전 표지판 배우기 등의 내용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배운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전거도 차와 같이 안전규칙을 지켜야 하는 교통수단이라는 사실을 인식시키고 올바른 자전거 이용습관을 기르도록 하여 자전거를 탈 때는 물론 보행시의 안전까지 지킬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구 교통행정과 관계자는 "자전거는 재미있는 놀이수단이긴 하지만 자칫 방심하는 사이에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교육을 통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남은 안전교육 실시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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