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 저소득 노인에 12일 삼계탕 대접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8 16: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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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시립 동대문노인종합복지관(관장 민경원)이 오는 12일 '말복맞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오는 12일 오전 11시 30분부터 복지관 2층 식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400여명과 기초생활수급권자 250여명이 참여하고 이 외 일반 어르신들은 대상이 아니다.


거동이 어려운 대상자들은 복지관 소속 도우미들이 복지관으로 모시고 오거나, 혹은 봉사자들이 각 가정으로 삼계탕과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KB국민카드가 1천만원 상당의 현금과 생필품을 지원했다. 행사 당일에는 KB국민카드 직원 외 지역내 자원봉사자들이 배식 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지난 중복 때에 이어 이번에도 배식 봉사에 참여한다.


유덕열 구청장은 “앞으로도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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