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참전기념비 주변 깨끗이 청소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8 16:0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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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마을공동체 '초록발자국'·'애국추모회'
▲ 최근 마을공동체 ‘애국추모회’아이들이 6.25 참전 기념탑공원에서 잡초를 제거하고 청소를 해 기념비의 주변 환경을 정화했다.

[시민일보]금천구(구청장 차성수) 마을공동체‘초록발자국’과‘애국추모회'는 최근 독산4동 6.25 참전 기념탑공원에서 나라사랑 캠페인 및 6.25 참전 기념비 주변 청소를 했다고 8일 밝혔다.


금천구 지역연계 주말프로그램 <토요일은 마을이 학교다>를 진행하는‘초록발자국’에서 아이들에게 지역과 나라의 역사를 알리고 함께 지켜가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초중고생 50여명이 함께했다.


현재‘애국추모회’는 6.25전쟁 발발 63주년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바로 알고 그 뜻을 계승하고자 6.25 참전 기념비 주변에 '6.25 생활사진전' 을 열고 있다.


‘애국추모회’아이들은 기념비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보내면서 기념비 홍보포스터, 나라사랑 배찌, 와이어 목걸이 등으로 만들어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하지 못한 친구들에게 전달했다.


초록발자국 박현주 대표는“아이들은 금천에 의미 있는 기념비가 있다는 사실에 신기해했고 두 시간 가량 잡초를 뽑으며 힘들어 하면서도 뜻깊은 일을 했다는 점에 즐거워했다”며, “금천의 꿈나무들이 지역과 나라의 역사를 바로 알고 이를 지켜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마을공동체담당관(☎2627-1994)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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