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에 광복절 태극기 물결

박기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8 15:3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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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일 시범아파트에 게양

[시민일보]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제68주년 광복절을 맞아 선열들의 독립정신을 계승ㆍ발전시키고자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하고 그 일환으로 태극기 달기 시범아파트를 운영한다.


새마을운동 성동구지회(회장 김돈형)가 시범아파트 운영을 맡고 시범아파트에는 전 가구에 가정용 태극기가 무료로 보급되고 일정 기간 동안 게양하게 된다.


이번 시범아파트로 선정된 아파트의 주민들은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각 가정에서 태극기를 게양함으로써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를 운동의 선봉장 역할을 하게 되며, 이를 통해 각 가정의 국기 게양율이 높아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구는 지난 2011년부터 국경일 중 2개를 선택해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난 국경일에 시범아파트로 선정되었던 곳에서는 매 국경일마다 거의 전세대가 태극기를 게양하고 있고, 근처 공동주택들에서 구청으로 태극기를 어디서 구할 수 있느냐며 문의가 들어와 시범 사업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한 구는 구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광복절 각 가정 태극기 달기를 홍보하고 공동주택 등에 홍보자료를 배부해 방송토록 할 예정이다. 또한 13일부터 15일까지 지역내 주요 가로변에 약 3500여 개의 가로기를 게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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