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여름철 감염병 차단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2 17: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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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방역 봉사단, 10월까지 골목길·하수구 등 취약지역 소독
▲ 동작구 새마을방역봉사단이 지역내 방역활동에 돌입했다. 사진은 사당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골목길 등에서 방역활동을 하는 모습이다.

[시민일보]요즘 여름철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새마을방역봉사단원들의 발걸음이 빠르다.

지난 5월 새마을방역봉사단은 노량진근린공원에서 새마을운동동작구지회가 주관한 발대식을 하고 여름철 방역활동에 돌입했다.


오는 10월까지 여름철에는 주 2회, 그 외는 주 1회 실시하며 동별 골목길과 이면도로, 주택가, 공터, 하수구 등 전염병에 취약한 지역에 집중적으로 소독한다.


사당4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은 지난달 29일 오후 지역내 어린이공원과 까치산근린공원 인접지를 포함해 모기유충이 서식할 만한 전지역에 일제히 방역을 했다.


이날 방역 작업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고문 및 회원과 주민자치센터 직원 등 11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차량 1대와 연막소독기 2대, 자가방역기 2대로 방역활동을 했다.


사당5동 회원들도 지난달 25일 오후 바쁜 시간을 짬을 내 동네 곳곳을 누볐다.


이날 방역단 회원 11명은 공원시설과 공중화장실, 골목길, 무단투기지역, 주택밀집지역, 하수구 등 취약지는 물론 지역내 구석구석을 돌며 방역활동을 했다.


구 관계자는 "여름 및 가을철 방역소독을 철저히 해 구민의 건강을 증진함은 물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각종 감염병이 발생하는 원인인 해충의 번식을 막을 수 있도록 주변환경을 청결히 유지하는데 구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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