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저소득층 아동 아토피개선 도와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2 15:4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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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찾아가 청소도
▲ 지난달부터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희망온돌 행복한 방 만들기 사업’이 실시됬다. 사진은 희망온돌사업에 참여한 민간 봉사단체가 도배와 장판 교체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

[시민일보]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지난 해에 이어 ‘희망온돌 행복한 방 만들기 사업’을 지난달 하순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해 희망온돌 사업은 구민들로 구성된 행복수리봉사단, 사랑의 보일러 나눔 봉사단 등이 참여해 지역 내 500여 가구의 도배와 장판 교체, 차양제품 설치, 보일러 점검 등을 실시했다.


올해는 다양한 민간 봉사단체와 후원업체가 함께해 여름철 쓰레기나 폐지 더미로 악취가 심한 가구를 찾아가 청소와 방역을 동시에 진행한다.


또한 구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소와 협력해 지역내 취약가구 중 아토피를 앓고 있는 영ㆍ유아를 대상으로‘저소득 가구 아동 아토피 개선 사업’을 시범운영한다.


이 사업은 대상 가구의 실태 조사를 비롯해 생활환경 개선,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아토피를 극복하도록 돕는다.


차성수 구청장은 “구민의 힘으로 행복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것이 희망온돌의 궁극적인 목표”라며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고 더불어 잘사는 금천이 되도록 많은 구민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참여를 원하는 자는 금천구 복지정책과(☎2627-1363) 또는 희망온돌 홈페이지(http://ondol.seoul.go.kr)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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