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부모-자녀 소통 '서초 소통캠프'

김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2 15:4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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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화법, 그림·글 통해 가족愛 재발견

[시민일보]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는 '서초 소통캠프'를 열고 있다.


'서초 소통캠프'는 협동 작업을 통해 타인을 이해하고, 부모와 아이가 함께 마음을 나누며 서로 더 깊이 교감할 수 있는 캠프다.


2일 구에 따르면, 캠프는 학생들의 학습법 교육(맹자)과 학부모들의 자녀 지도법을 교육(맹모)하는 '서초 맹자·맹모학교'에 이어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이다.


'서초 소통캠프'는 1일에 이미 1기를 열었으며 24일에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총 100명에게 오전과 오후로 나눠 8시간을 '마음의 숲 가꾸기'와 '소통의 공간 창조'프로그램으로 2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마음의 숲 가꾸기'는 마음챙김 기법을 통해 자신의 감정을 관찰, 표현, 이해하기와 내 마음의 숲을 몸과 그림으로 표현해 보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소통의 공간 창조'는 소통의 시작인 창과 문의 창의적인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대화를 시도하고 저널 형식의 그림과 글을 통해 소통의 방법을 공유하는 법을 알려준다.


구 관계자는 "바쁜 일상과 학업 때문에 대화부족으로 소통이 단절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생각하고, 대화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되짚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캠프는 지난 5월 모집신청을 받아 마감됐으며 자세한 사항은 교육전산과(2155-641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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