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파손 시설물 즉각 개선 추진

김한나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2 15: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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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린공원·안양천 생태공원 운동기구·산책로 특별점검

[시민일보]양천구(구청장권한대행 전귀권)는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쾌적한 운동환경 제공을 위해 지역내 근린공원과 안양천 생태공원의 체육시설물을 대상으로 지난달 26~29일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대상은 목마공원 등 근린공원 19곳과 안양천 생태공원 총 20곳으로 운동기구, 산책로, 주민편의시설 유지관리상태 및 주변조경, 환경관리 등을 주로 점검했다.


또한, 시설물 고장 상태와 안전 및 미관을 저해하는 요인도 꼼꼼히 살피고, 시설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이용불편 사례에도 귀를 기울였다.


향후 타구 인접 시설현황에 대한 비교 분석도 실시, 우수사례는 벤치마킹하는 등 구민건강 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점검결과 미흡한 사항이나 파손된 시설물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에 통보 완료했으며, 즉각적인 개선으로 주민들이 체육시설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주민들도 시설물의 파손 및 불편 사항 등을 발견할 경우 120 다산콜센터 또는 양천구 바로처리기동반(080-777-8572)으로 신고하면 신속하고 충실하게 시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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