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도시 '은평구' 만들기 가속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3-08-02 1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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區, 지역기관과 연계 '...토요학교' 등 사업박차

[시민일보]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기존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사업(4050 뉴스타트 지원)'과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 사업에 1억8000만원의 예산이 책정돼 사업 진행에 박차를 가한다.


2일 구에 따르면, 2년 동안 계속되어 왔던 기존의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사업은 평생학습이 일자리(창업)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평생학습관 등 7개 지역내 기관과 연계하여 올해 말까지 추진하게 된다.


참여기관은 신나는 애프터센터, 은평교육복지센터, 시립은평노인복지관, 작공, 사회적기업 에코맘 등이며
▲사회적 인큐베이팅 프로젝트 ▲마을기획자 역량강화 프로젝트 ▲숨은고수교실 프로젝트 ▲창조센터 프로젝트 ▲4050길찾기프로젝트 등 기관의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가정과 사회가 함께하는 토요학교 사업'은 학교를 가지 않는 날에 청소년들이 자아를 찾고 지역사회로 발을 내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환경·생태·먹거리에 대한 바른 인식과 예체능 등 감성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사업은 ▲청소년들이 강사가 되어 또래 청소년들을 가르치며 소통해 나가는 '청소년 문화예술단 '꾸마달'과 함께하는 또래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청소년이 대중음악을 바르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게 하는 '청소년 대중음악캠프(Be The Music)' ▲학교부적응학생 등을 대상으로 생태·환경의 현장을 보며 캠핑 등의 공동활동을 통해 공동체를 익혀나가는 '생태여행학교' ▲대체 에너지와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아는 '알고 쓰고 알고 먹자'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방침이다.


구는 이번 예산으로 추진되는 사업들이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지역기관의 전문성을 살리며 상호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은평평생학습 생태계를 단단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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