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최근 오후 8~10시 창동역 1번 출구 창동문화의 거리에서 금연홍보와 간접흡연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금연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창동문화의 거리는 지난 6월25일 금연구역으로 지정돼 내년 1월1일부터는 흡연행위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되지만, 아직 금연구역임을 알지 못해 흡연하는 시민이 종종 있다.
이에 구보건소 직원과 지역주민 20여명이 함께 계도와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일산화탄소 측정·금연상담·공원순찰 등도 함께 실시했다.
위반 적발시에는 과태료부과 등 법적인 제재보다는 우선 금연구역 홍보와 안내, 계도와 더불어 도봉구 보건소 금연클리닉(2091-4628)으로 안내해 금연에 성공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구는 향후 금연이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범 구민 캠페인, 홍보 등을 지속해서 추진해 도봉구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적극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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